인생 정말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도최닌 개봉한다고 알려준 친구 덕에 재입덕했습니다.
영화관도 열심히 출석해서 도최닌 특전도 전부 받았어요. 한 달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귀찮아서 굿즈랑 동인지 정리 안 한 스스로에게 너무 감사합니다ㅋㅋ 간만에 오니 먹을게 많네요
+250808 글 수정하는김에 그림 추가합니다!
8월 말에 한번 더 찾아올게요~
+250901 추가 완료
7/12, 7/13 - 도최닌 네타 있음
6/29, 7/7, 7/13, 7/26, 7/27 - 닌뮤 네타 있음
8/22, 8/24, 8/25, 8/26, 8/28 - 드림 있음
8/24 - 여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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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은혼 보는 중인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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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마루 오시, 최애컾이신 분 항시 찾고있습니다...
부디 저와 덕톡을 해주세요... 최애 품앗이를 해요...
재입덕하고 친구 없어서 요즘 맨날 똥먹고잇음(자급자족한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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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타카마루가 들고 있는 건 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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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접한 욕망을 품은 죄로 이날 밤 컴퓨터 파워가 나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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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돌아오다




이건 날짜 넘어가긴 했는데 쌍닌 기념일 챙기면서 그린거라 걍 같이 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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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방향 ←





아래 두 장은 업로드는 9월 1일이지만 그린 건 31일이 맞아서 같이 묶어둬용

기반 트윗
https://x.com/dlrjsdkslwldpp/status/1961857537445433675

낙서밖에 없었습니다만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