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모든 로그는 여기 밀어넣ㅇ지 않을까?


코마츠다와 타카마루가 소꿉친구였으면 무지 파고 있지 않았을까. 그치만 타카마루가 처음 인술학원에 갔을때 만난 두 사람이 하던 대화를 들어보니 코마츠다쪽은 어렴풋이 소문만 들은 초면인 것 같았음ㅠㅠ 그러므로 어린시절에는 자주 놀았지만 크면서 바쁜 생활이다 뭐다 하며 잊어버렸다는 전개로 간다.

라는 썰을 9월 28일 재업이라면서 올렸다.(그림이 재업이었음)



12월 1일.

구다구다 써놓으면 별로 일 것 같아서 안써놨지만 각자가 원하는 꿈을 이뤘다는 설정의 동네조의 러프.

유사쿠->검객 / 타카마루->카리스마 미용사 / 코마츠다->프로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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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위원이었던 이사쿠가 약을 잘못 처방해서 치료해주던 학생이 부작용을 일으킨다거나, 혹은 죽는다는 상황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로인해 심한 충격을 받은 이사쿠가 다음부터는 그런 실수가 없게 환자 시뮬레이션을 위해 일부러 상처나 병을 내서 스스로 약을 처방하거나 실험해봤으면 좋겠다.

라는 썰을 9월 12일에 풀었었다. 퀄리티 상향예정..













신입사원 타카마루 & 실장 잣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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