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모든 로그는 여기 밀어넣ㅇ지 않을까?
코마츠다와 타카마루가 소꿉친구였으면 무지 파고 있지 않았을까. 그치만 타카마루가 처음 인술학원에 갔을때 만난 두 사람이 하던 대화를 들어보니 코마츠다쪽은 어렴풋이 소문만 들은 초면인 것 같았음ㅠㅠ 그러므로 어린시절에는 자주 놀았지만 크면서 바쁜 생활이다 뭐다 하며 잊어버렸다는 전개로 간다.
라는 썰을 9월 28일 재업이라면서 올렸다.(그림이 재업이었음)
12월 1일.
구다구다 써놓으면 별로 일 것 같아서 안써놨지만 각자가 원하는 꿈을 이뤘다는 설정의 동네조의 러프.
유사쿠->검객 / 타카마루->카리스마 미용사 / 코마츠다->프로닌